오늘도 임장 가고 내일도 임장 가는 임장가는가장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제가 왜 아파트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에게 익숙한 재테크는 예적금 밖에 없었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저의 고향 사람들은 대부분 주택에서 거주 하며 생활 하였습니다.
농업에 종사하셨던 부모님은 위험성이있는 투자 보다는 예금 적금을 통해 돈을 모으는 것을 강조 하셨고 어린시절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까지 도 예적금을 꾸준히 들어 돈을 모을수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모은 돈을 주식, 코인투자로 잃었습니다.
2014년 1월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고 예적금이 익숙해져있던 저에게 돈을 모으는 것은 어려움이 아닌 습관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 3년간 6000만원이라는 돈을 모을수 있었습니다.
통장을 바라보며 뿌듯함을 느끼며 돈을 모으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을때 주변에서 주식투자, 코인투자의 붐이 일어났고 저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모았던 돈을 모두 주식, 코인투자에 밀어 넣었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투자를 진행하여 투자금의 거의 모든 금액을 잃었습니다.
한순간에 그간 모아왔던 돈을 잃고 나니 이렇게 돈을 모아 봤자 뭐하겠노 그냥 즐기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여행을 즐기며 사치스러운 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번 커진 소비벨트는 겉잡을수 없이 커졌고 소비 습관은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소개팅을 통해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제 인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사치스러운 소비는 현명한 소비로 바뀌었고 계획성 없는 소비는 꼭 필요한 소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어 이제 나 혼자만의 개인이 아닌 우리 가 되었습니다.
대출을 무서워 하는 남자를 현명하게 설득한 지혜로운 여자 생각보다 2020년 상반기에도 지금보다는 매매가가 쌌지만 그때의 저희의 상황에 견주어보면 매매가가 부담스러웠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 대출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몰랐던 저는 신혼집을 매수함에 있어서도 대출에 몹시 소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대출 없이 집을 매수 할수 없었으며 대출이 꼭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더욱 싸고 안좋은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때 현명한 저의 아내는 저에게 자본주의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고 자본주의라는 책을 한권 건내 주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머리를 한대 쿵 하고 맞은 느낌이 들었고 제가 아내에게 자본주의가 이렇게 무서운거였어라는 말을 하니 아내는 웃으며 투자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쉽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2020년 2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의 연산일동미라주더스타 아파트 32평형 아파트를 4억 500만원에 매수하였습니다.
운 좋게 급 상승기를 맞이하였고 이후 저는 본격적인 아파트 투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아내는 선견지명이있었던 걸까요.
아내의 말을 듣고 임대주택이 아닌 매수를 진행하자마자 그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가격은 급속도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하루 오르는 매매가를 보고 와 이러다가 우리 진짜 부자 되겠다며 기뻐하는 저를 보고 아내는 매도 하기전까지는 우리돈이 아니라며 흥분한 저를 달래곤했습니다.
아파트를 매수하고 약 2년 4개월이 지나 4억 500만원에 매수했던 아파트를 5억 5000만원에 매도하여 1억 4500만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아파트를 매도하는 날 문득 투자 수익금을 야간 지원근무로 번다면 약 1000번의 지원근무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으며 그때 아파트 투자에 목숨을 한번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부동산 서적을 닥치는대로 읽기 시작했고 부동산 강의도 듣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에서 우리가족 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며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했습니다.
이후 아이가 태어났고 갓난 아이를 장모님께 맡겨 놓고 와이프와 저는 하루에 5만보 이상씩 걸으며 열심히 임장하며 수많은 아파트를 보고 기록하며 분석했습니다.
육아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힘이 들기도했지만 지금 되돌아 보면 사랑스러운 아이를 맡겨 놓고 하는 임장이라 일분일초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힘들어도 한발자국 더 걸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서동 소재 신축 아파트를 매수, 매도하여 약 2000만원의 수익을 기록했고 지금 현재는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여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 준신축 아파트 32평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직동에 거주하면서 우리 아이는 이 만큼 자랐고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추운 오늘도 신발 끈을 동여매고 현관문 앞 거울 앞에서 나는 멋진 가장이다.
나는 할수 있다.를 외치며 오늘 임장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으로 와이프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항상 옆에서 우리 가장 멋지다.
우리 가장 최고!라고 힘을 북돋아주는 와이프 덕분에 오늘도 힘차게 또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임장지로 출발합니다.
저의 투자여행은 이제 막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6년 뒤 순자산 30억을 달성 할 저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내일도 또 걷고 걸을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천안 일봉산 호반써밋에서 안내하는 고급정보! 현재 부동산 중에서, 공동주택 중에서, 아파트만을 볼때, 투자할 만한 지역과 돈일 될만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를 찾는다면 발품을 수일 또는 수십일에 걸쳐 팔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세상에서는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앉아서 투자금이 적게 들고 수익을 낼수 있는 아파트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아파트 중에서 필자는 천안 미분양 아파트 일봉 호반써밋을 강추합니다.
요즘 아파트 시장에서 어떤 아파트가 투자할만하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 근거를 대라고 말한다면 바로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천안시청 홈페이지 공동주택 과 관련된 부서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자료를 다운로드할수 있습니다.
천안 용곡동 아파트 일봉산 호반써밋의 준공예정 입주예정은 1블록의 경우에는 2026년 1월이고 2블록의 경우에는 2027년 4월입니다.
여기서 핵심포인트! 2026년에 천안 아파트 중에서 입주할수 단지는 호반써밋1차와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그리고 트루엘 천안역 시그니처 3개 단지가 전부입니다.
3개 단지 모두 합하면 1688세대입니다.
이것은 한 해 천안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량보다 적은 수치라는것 이죠.
위와 같이 현실에 나와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고 투자를한다면 실패할 수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 호반써밋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을때 사서 입주 전에 파는 전략으로 계획을 잡으면 됩니다.
천안 시내에서 새 아파트가 1688세대가 전부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프리미엄은 가파르게 상승할수 있습니다.
준공예정인 물량을 보면 대부분 24~25년에 집중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데이터는 주식의 흐름과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계약금 10퍼센트라고 해봤자 3~4천만원이면 됩니다.
이런 자금은 거의 대부분 모든 가정이나 개인이 갖고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종잣돈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하여 원금의 두 배를 만들수 있을까요.
주식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원금을 모두 날릴 수가 있다는 것도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아파트는 주식상폐 처럼 휴지조각은 되지 않습니다.
원금의 두배 또는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혜택도 있으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과거보다는 높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사업개요과 교통, 학교, 생활인프라 시설 등에 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블록은 최고 18층, 지하는 2층까지, 10개동, 총 453세가 거주하게 됩니다.
주차 대수는 한 가구당 전용 84A타입과 84B타입 그리고 99타입으로 구성됩니다.
2블록은 최고 35층, 지하는 3층까지 15개동 총 1284세대로 1블록보다는 세대 규모가 크다는 점, 주차 대수는 전용면적별로 보면 66A타입과 66B타입 그리고 84A~84F타입, 99A와 99B타입으로 설계됩니다.
일봉산 호반써밋의 최대 강점은 축구장 40배와 같은 크기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쾌적하게 힐링하며 거주할수 있다는 것! 지하철 봉명역과 쌍용역을 걸어서 운동 삼아 이용할수 있고 서울역과 수서역방향으로 가기 위해 KTX SRT 천안아산역을 이용하는데도 승용차로 10분 또는 지하철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